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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8

쌘드 2025.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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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반이 지난 목요일 이네요. 

목요일이 지나면 곧 불금이니 오늘도 힘내서 챌린지 해보겠습니다 ^^

 

2-11 단순한 그림체로도 사랑받는 이모티콘 강의 후

단순하게 생겼다고 해서 많이 안팔리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저도 은근히 자신이 생기는데요. 

대충 그린 그림을 서로하는 젋은층이 많다고 하니 자신감을 가져 보겠습니다. ㅎㅎ

김나무 작가님의 '수근수근 우리들의 속마음' 이모티콘은 단순한 캐릭터 3개로 텍스트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미지더라구요.

대충그린 그림도 의견 전달이 확실 하다는 걸 알 수 있는 '열정적인 나의 사랑을 보여줄게' 이모티콘은 확실한 메시지 전달을 하더라구요.

'공손한건지 건방진건지' 이모티콘은 너무 재밌어서 제 취향이더라구요 ㅎㅎ

장난치는 용도로는 대충 그린 이모티콘이 젤 좋다는 걸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ㅎ

단순한 그림체 이모티콘 제작 시 주의점이 있는데요.

단순한 그림체와 컨셉이 어울리는지

단순한 그림체와 성격이 어울리는지

그림체가 통일성이 있는지

메시지,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는지

호감형 단순한 그림체인지

이모티콘이 재밌게 표현되어 있는지 등을 체크해야 합니다.

이모티콘 작가가 되려면 꼭 그림을 잘 그려야 되는 게 필수가 아님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오히려 컨셉과 재미를 주는지를 잘 체크해야겠습니다. ^^

 

오늘도 강의 끝! 챌린지 완료 입니다. ㅎ

탈잉 이모티콘 챌린지
강의시작

 

탈잉 이모티콘 챌린지
강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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