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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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더라구요. 비가 와서 그럴까요?
오늘도 어김없이 챌린지 시작해보겠습니다. ^^
2-9 강의 모두를 집중시키는, 단톡방용 이모티콘
단톡방용 이모티콘이라니, 좀 신선한 명칭입니다. ㅎㅎ
단톡방이란 특성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오픈채팅방이 많다보니
그 메신저 방안의 특이한 캐릭터가 생성되는 것 입니다.
김나무 작가님이 예시로 든 방장용 이모티콘 같은 건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방장만이 하는 말들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흔흔 작가님의 육아단톡방 이모티콘도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육아하는 친구들끼리 자주 하는 말들로 잘 만들어 졌더라구요.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모티콘 이었습니다. ㅎ
그리고 그 외에도 하뚱 작가님의 귀여운 소심한 사람용 이모티콘도 있었습니다.
텍스트로 표현하면 갑분싸가 될수도 있는 말들을 이모티콘으로 만들었더니 의사표현 시 훨씬 귀여워 지더라구요.
방장도 여러가지 성격의 사람이 있으니, 소심한 사람용 이모티콘을 사용해 볼수 있게 다양한 방장 캐릭터가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로 제가 단톡방에서 어떤 역할을 주로 맡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거의 말 안하는 캐릭터인데... 다른 사람의 말투를 잘 살펴서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오늘도 챌린지 완료 했습니다!!
매일의 챌린지가 부담스럽지 않게, 강의가 짧은 시간으로 구성되어서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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