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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9

쌘드 202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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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맘쌘드입니다.^^

오늘도 이모티콘 챌린지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힘내서 오늘 강의 후기적어보겠습니다.

 

2-4 내 캐릭터는 어떤 말투를 쓸까?

평소에 본인의 말투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없었는데요.^^;;

사람의 말투가 하나의 개성이 된다고 하네요. 

예시로 든 캐릭터는 제주도 방언을 쓰는 귤캐릭터였는데요.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옛날에 자주 쓰는 유행어(?)를 쓰는 촌스러운 말투를 쓰는 이모티콘도 있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예전 말투 많이 쓴다고 놀림받았었는데, 촌덕이 이모티콘 써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김나무 작가님의 뀌여운 잉글리쉬 이모티콘은 영어로 말하는 캐릭터지만 한국어로 영어를 표현해 놨더라구요. 

친구들끼리 장난스럽게 보내기 좋은 이모티콘 인 것 같습니다. 

혀짧은 이모티콘 등 특징있는 이모티콘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ㅎ

혀짧은 말투, 느린말투, 빠른말투, 사투리, 외국어, 그외 직업에 따른 특이한 말투 등을 이모티콘 캐릭터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캐릭터를 말투와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꼭 참고해야겠네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일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나와 주변을 관촬해봐야 겠네요 

 

오늘 강의도 재밌었습니다. 

 

탈잉 2-4 강의시작
2-4 강의시작
탈잉 2-4 강의 종료
2-4 강의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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