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

안녕하세요. 이모티콘 작가되기 4일차 챌린지 시작해보겠습니다.

 

2-1강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계형 이모티콘

관계형 이모티콘이란, 가족이나 연인, 친구,직장 동료 사이에 주고 받을 수 있는 대화를 참고하여 만드는 이모티콘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주로 내가 누구랑 대화를 하는지 생각해보면 쉽게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엄마와 나, 언니와 나, 남편, 회사사람, 친구 등 다양한 관계를 떠올려 봅시다.

여기서 내가 어떤 대화를 주로 하는지 생각하면 되겠네요.

커플 이모티콘은 귀엽고 밝게 하트를 넣어서 적절히 표현하고,

커플 캐릭터가 두개가 비슷하지 않게 구분이 가도록 특징을 넣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쓰는 이모티콘은 편하게 서스럼 없이 보낼 수 있기에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이모티콘 입니다. 

반말로 이루어져 있고, 장난치는 메시지가 많습니다. 

직장동료에게 보내기 좋은 이모티콘은 좀 더 예의를 지키고 조심스럽고 긍정적이며 공손한 표현을 많이 쓰는게 좋습니다. 

강의 중간에 작가님의 이모티콘을 예시로 들어주어서 충분한 이해가 되었네요 ^^

 

가끔 이모티콘을 사용하다가 보면 '적절한 이모티콘을 못 찾겠네..'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었습니다. 

이제 이모티콘 작가가 될거니, 적절한 디자인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생각하는 건, 김나무 작가님은 창의력이 대단하다 라는 겁니다. 

저도 그럴 수 있겠죠? ^^;; 그림을 제대로 그려본 적이 한번도 없는 저 이기에 확신이 아직 부족하긴 합니다. 

 

 

2-1 강의시작

2-2 강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