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44

안녕하세요. 이모티콘 챌린지 2분의 3이 지나왔는데요. 

아직도 제가 과연 작가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진 않는데요. 

김나무 작가님의 가이드 따라 그래도 꾸준히 한다면 끝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오늘도 챌린지 강의후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

 

4-6강의 간단한 드로잉으로 이모티콘 완성(실습)

실습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번 주 금욜에 강의 챌린지 순서가 일부 바껴서 4-8 강의 부터 들었는데요. 

순서대로 들었다면, 위클리 과제하면서 실수는 안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많네요. 

아마 위클리과제 때문에 저번주 금욜 강의 순서가 변경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토샵을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강의는 진행되었습니다. 

가로 세로 360픽셀 크기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 입니다. 

저처럼 그림이 서툰 사람이라면 작은 화면에 이모티콘 표정이나 메시지를 담는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스케치를 하고, 채색을 하는 방법도 강의에 나옵니다.

저는 채색하는 방법을 몰라 브러쉬로 일일이 칠했던 기억이...ㅠㅠ

강의를 보면 아~ 저렇게 하는 거였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답니다.

단축키 Ctrl+D는 선택해제 입니다. 이렇게 단축키를 메모해놓으면 좋겠습니다.

텍스트는 외곽라인을 미리 넣어둡니다. 

레이어를 더블클릭하고, '획' 탭을 클릭하고 크기를 2~3픽셀로 설정하고 위치는 바깥쪽으로 해서 색상을 흰색으로 설정해줍니다.

만약 텍스트를 폰트를 적용하고 싶다면 텍스트 레이어에서 외곽라인을 설정해 주면됩니다.

PNG로 저장해야 하므로 배경을 흰색으로 하면 안되므로 배경앞에 눈표시를 없애지고 저장해줍니다.

저장 시에는 내보내기에서 웹용으로 저장을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