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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7

쌘드 2025.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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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탈잉 이모티콘챌린지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

 

4-1강의 공감 100% 문구 넣는 방법

이모티콘 플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문구만 보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즉, 문구를 잘 넣어야 사용자가 많아집니다. 

예시로 '프로여행러'는 여행이 컨셉입니다. 

여행가기 전, 여행 중, 여행 갔다 온 후 이렇게 3단계로 나뉘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나의 이모티콘 컨셉으로도 다양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상황을 하나하나 생각해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말장난을 컨셉과 이미지와 어울리게 할 수록 승인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햄벅' 이란 이모티콘을 햄버거 이모티콘을 쓰니 더 귀여워 보입니다. 

머쓱타드, 참지마요, 와쌉? 이런 이모티콘도 넘 귀엽네요. 

'얼굴 노랗게 뜬 방구베어'도 모든 말 뒤에 방구를 넣어줬네요. 

'이슈티콘'도 모든 말 뒤에 이슈를 넣어 특징을 살렸네요. 

그 외에도 요즘 많이 쓰는 말을 이용해서 이모티콘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슈에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겠네요. ㅎㅎ 

평소에 제가 유행이랑은 거리감이 있었는데, 좁혀야 겠습니다. 

문구를 넣을 때 주의해야 할 점

1. 이모티콘 컨셉과 잘 어울리는지

2. 캐릭터 성격과 문구가 잘 어울리는지

3. 문구가 너무 길진 않는지

4. 비슷한 메시지가 중복되지는 않는지

5. 캐릭터의 동작과 메시지가 어울리는지

등을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문구가 없는 이모티콘도 있을 수 있으므로 문구가 필수는 아닙니다. 

카카오플러스에서 안내해준 연령대별 많이 사용하는 플러스 키워드는

10대-정색, 힝, 귀여워

20대-배고파, 포옹

30대-박수, 술, 수고했어, 최고, 힘내

40대-헤헤, 술, 수고했어, 최고, 힘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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