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김나무 이모티콘 챌린지 DAY32

안녕하세요. 

오늘은 32일차 챌린지 시작해보겠습니다.

첫째 아이 방학중에 챌린지 하기 좀 힘들지만, 화이팅 하겠습니다.^^

3-5 가장 많이 활용되는, 동물 캐릭터 만들기

저도 동물캐릭터를 기획하고 있는데요

이번 강의 흥미롭게 들어보겠습니다. ㅎㅎ

카톡 이모티콘에서는 토끼, 곰, 강아지, 오리, 고양이 캐릭터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동물 캐릭터가 가족, 연인, 친구에게 보내는 용도로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예시는 김나무 작가님의 '댜갸 탸댱해' 이모티콘은 토끼의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컨셉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틴구야 탸댱해' 이모티콘은 곰으로 제작해서 귀여움을 더했다고 하네요.

'숭모티콘'은 원숭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모티콘인데요. 

말장난을 이용한 이모티콘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나무스 작가님의 '폴라티 입은 폴라씨의 겨울일상' 이모티콘은 겨울 이모티콘으로

겨울하면 떠오르는 북극곰을 이용했더라구요.

제작 방법은 민둥이 캐릭터에서 토끼귀만 추가하면 토끼 캐릭터가 완성된답니다. 

그리고 입모양 변경하여 다른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눈만 바꿔줘도 느낌이 다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볼터치나 코, 입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브러쉬 선택으로도 느낌이 달라집니다. 찌글찌끌하거나 크레파스용 브러쉬도 재밌네요.

얼굴형을 동그랗게 말고 새로나 가로로 긴 얼굴형도 개성있네요.

그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다라고 하면 간단히 표현할 수 있네요.

 

강의시작

 

강의종료